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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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7월24일이에요. […] 한 새주민이 내 텐트 옆 나뭇가지에 날아와 앉았던 일이 문득 생각났어요. […] 세상에, 새주민이 그토록 감정이 북받친 소리를 내는 건 처음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 그에게 왜 울었는지 물었어요. 그랬더니 그는…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봤기 때문에 너무도 감격스럽고 행복해서 그랬다고 했죠. 그는 『평화를 느끼고 평화를 본다』고 했어요. 그 새주민은 정확히 그렇게 말했고, 『평화를 안다』고도 했어요. 그래서 그토록 행복해하고 환희심을 느꼈던 거죠. […]
왜 평화에 관한 소식들이 계속 나오는데도 호전적인 일부국가들 사이에서 참된 세계 평화가 이뤄지지 않는지 이제 알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