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H. 해리스의 저서 『히브리 문학: 탈무드, 미드라시와 카발라 번역』 2장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이원성과 침묵의 유익함에 초점을 맞춘 탈무드의 구절을 보내드립니다.
침묵의 미덕에 대하여
페사킴 98b
침묵이 현자에게 좋다면, 어리석은 이에겐 얼마나 더 좋겠는가!
아보트 1장
감리엘의 아들 시므온이 말했다. 『나는 평생 지혜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자랐지만, 침묵보다 더 유익한 것은 본 적이 없다』 랍비 아키바는 말했다. 『웃음과 경박함은 사람을 음란함으로 이끈다. 전통은 율법의 울타리이며, 십일조는 부자들의 울타리이고, 맹세는 절제의 울타리이지만, 지혜의 울타리는 침묵이다』 […]
우상숭배 17a~17b
랍비 요하난과 랍비 요나단이 어느 날 함께 여행하였다. 두 갈래 길에 도착하니, 하나는 우상을 숭배하는 집의 문을 지나는 길이었고, 또 하나는 음란한 장소를 지나가야 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다른 이에게 말했다. 『우상 숭배하는 집이 있는 길로 가자. 그곳의 유혹하는 악은 이미 우리에게 사라졌으니까』 그러자 다른 이가 말했다. 『아니다. 차라리 다른 길로 가서 우리 욕망을 억제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결정하고 길을 가다 한 곳에 이르니, 그곳 여자들이 몸을 낮춰 부끄러워하며 자신들의 방으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자 요하난이 물었다.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길 것을 어찌 알았나?』 그러자 답했다. 『기록된 바 「율법에서 신중한 분별이 그대를 지킬 것이다」』
베라코트 6a
두 사람이 함께 앉아 율법을 공부할 때 하나님의 임재(세키나)가 함께함이 어디 적혀 있나? […] 기록된 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서로 말하니,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신다』
베라코트 118b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의 엄격한 요구대로 안식일을 이틀만이라도 지켰더라면, 강제적인 이주에서 즉시 벗어났을 것이다. 기록된 바 『여호와께서 고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나의 안식일을 지키면 너희를 나의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리라』
기틴 7a
재산의 일부를 가난한 이들을 위해 떼어놓는 이는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 얕은 강을 건너려던 두 양의 우화가 설명해 주니, 하나는 털이 깎여 있고 다른 하나는 안 깎여 있어, 깎여 있는 양은 강을 건널 수 있었으나, 안 깎여 있던 양은 몸이 무거워져 가라앉았다.











